개업하거나 입주하는 지인에게
화환이나 화분을 보내다가
지인에게 뮤라섹 그림 선물을 받고
사무실이나 집의 분위기가 달라지고
따뜻해지늘걸 느꼈습니다.
그래서
이번에 개업하는데 해바라기를 보내보니
받는 사람도 좋아하고
방문한 저도 흐뭇했습니다.
화분은 늘 관리하고 시들어 버릴 수 있지만
그림은 항상 그대로 그자리에서 있어주니 선물한 저도 뭔가 뿌듯합니다.
무엇보다 그림의 질감이 좋고 온화하게
느껴집니다. 앞으로 개업선물은 해바라기 그림으로 할 것같습니다.
번창하세요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